안녕하세요 카라를 통해 금비를 만나게 된 모과스테이 권학순입니다.
금비 이전부터 함께 해 온 반려견들도 많아 자연스레 유기견에 관심이 생겨 ‘ 카라 ‘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젊었을때부터, 한때 꿈이었던 나만의 호텔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호텔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다니면 좋은곳, 맛있는 것들을 가족인 반려견들도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의 가족인 반려견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곳이면 너무 좋은 생각이겠다 라는 생각을 반영해
반려동물숙소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집에 머물렀을 우리의 반려견 가족도 함께 떠나요 !
이렇게 반려견들이 새 삶의 일부가 되자, 다른 친구들도 돕고 싶다라는 생각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카라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기견들도 우리 금비처럼 얼른 행복한 가정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비를 입양하여 가족으로 맞이해주신 입양가족, 모과스테이에서 소중한 후원을 이어주셨습니다
금비가 잘 지내고 있는 근황도 함께 전해주셨어요💗
가족인 반려견도 함께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반영하여 반려동물 숙소를 운영하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양구에서 구조되었던 금비의 입양 이야기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