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018년 강아지 '공진이'를 시작으로 '녹용이', '인삼이' 등 두 마리의 유기견 보호소 출신 강아지와, 1마리의 '1미터의 삶'을 살았던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들 덕분에 지금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진이 구조를 시작으로 3마리의 구조 입양 반려견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문상훈 한의원 원장님께서 동물들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고통받는 동물이 없기를 바란다는 따수운 메시지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함께 보내주신 구조, 입양기를 보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답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