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대표 이연정, 이하림이 각각 반려묘와 살고 있는데요.
이연정이 함께 살고 있는 새우, 이하림이 함께 살고 있는 포포와 바니 모두 길에서 만난 인연이고,
카라의 활동을 지켜보며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후원할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워크스에서 소중한 후원을 이어주셨습니다!
대표 두 분의 반려묘 새우, 포포와 바니 모두 길에서 만난 인연으로 카라를 지켜봐주시고, 후원의 마음을 이어주셨다고합니다
추운 겨울 동물들이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감사히 받아 동물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소중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