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열린나눔'을 통해 유기동물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길 위에서 위험한 삶을 이어가던 동물들이 삼성카드 열린나눔의 후원으로 무사히 치료받았습니다.
시민들에게 구조되어 삼성카드의 27번째 후원으로 치료받은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다친 눈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구조된 로앤은 결국 한쪽 안구를 적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구조자 분의 가족이 되어 평생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골반이 부러져 다른 골격과 장기를 눌러 배변조차 쉽지 않은 상태로 구조된 사과는 살려는 의지가 강해 2개월령의 어린 나이에도 힘든 수술을 잘 견뎌 지금은 입양되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꼼짝 못하고 있던 새끼 고양이 '번개'는 골반이 골절되고 범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회복되어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내염이 너무 심해 사료도, 간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 탓에 삐쩍 말라있던 홍제는 구조 후 치료를 받고 구조자분의 반려묘가 되었습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 모금으로 도움이 절실한 유기동물들의 치료비용을 지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모금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