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속에서 살아남은 두 생명이 더봄에 입소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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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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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앗아갔고, 동물들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화염 속에서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또 많은 동물들이 화상을 입고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경북 안동 산불현장에서 구조된 두 마리 고양이 썬더와 볼트 역시 그날의 고통을 온몸으로 겪었습니다.

화마에서 구조된 썬더와 볼트는 심한 화상을 입은 채 외부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고, 이후 카라 동물병원에서 오랜 기간 치료를 이어왔습니다.


구조 당시 썬더는 발바닥에 심한 화상을 입고 양쪽 귀끝이 불에 타 피부조직이 떨어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볼트 또한 발바닥과 몸쪽 일부 화상을 비롯해 안면부 화상으로 피부가 벗겨진 상태였습니다. 

화상 치료는 긴 싸움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통증이 있었을 텐데, 두 친구는 긴 치료의 시간을 꿋꿋이 버텨주었습니다. 몇 개월에 걸친 치료 끝에, 두 친구는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썬더는 더봄센터 묘사에 입소해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며,

볼트는 눈가 피부 유착으로 상안검 교정 수술을 받고 카라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두 친구에게 필요한건 따뜻하게 안아줄 단 하나의 가족입니다. 

썬더와 볼트를 사랑으로 품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 더봄 방문 신청 후 파주 더봄센터에 오시면 썬더와 볼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썬더 / 10개월 / 남(중성화 O) / 3.8kg

• 볼트 / 9개월 / 남(중성화 O) / 3.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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