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연쇄입양 실종 자택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 3마리가 더봄센터에 입소했습니다. 카라는 부천 A씨에게 입양된 후 생사를 알 수 없는 고양이 9마리를 비롯해, 이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최근 A씨가 마약 혐의로 구속되면서, 경찰의 협조와 A씨 모친의 동의로 구조가 가능했습니다.
조이, 루미, 미라는 A씨 자택 화장실에서 발견되어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을 받았습니다. 칼리시 바이러스 양성으로 현재는 더봄센터에 있는 카라동물병원에서 격리 입원중에 있어요. 다행히 모두 활발하고 식욕도 좋아 건강하게 회복 중입니다. 격리 기간이 끝나고 접종도 마치면 더 넓고 신난 세상이 고양이들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장난감 하나에도 눈을 반짝이며 신기해하고, 이리저리 뛰노는 모습은 여느 새끼 고양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끔찍한 현장에서 벗어난 새끼 고양이들이 이제는 안락하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사랑받으며 자라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조이, 루미, 미라는 방문 신청 후 파주 더봄센터에 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조이 / 2개월 / 여(중성화x) / 0.7kg
• 루미 / 2개월 / 여(중성화x) / 1kg
• 미라 / 3개월 / 여(중성화x) / 1.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