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상냥한 강아지, 비바

  • 카라
  • |
  • 2025-11-10 17:55
  • |
  • 23



따뜻하고 상냥한 강아지, 비바를 소개합니다.


비바는 둥글둥글한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낯선 사람에게도 경계심 없이 안기고 미용도 문제없어요. 긴장이 되는 상황엔 눈을 지그시 감고 졸린 척을 하는 정도의 표현이 다라, 조금 더 세심히 살피곤 합니다.


걸을 때는 뚱땅뚱땅, 특유의 걷는 걸음이 사랑스럽습니다. 신이 나서 우다다 뛰어다닐 때는 큰 귀가 펄럭이곤 해요. 사람에게만큼 다른 강아지들에게도 상냥해서 방석을 나누어 쓰거나 엉덩이를 붙인 채 쉬고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따뜻한 햇살같은 강아지, 비바에게 따뜻한 품을 내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