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이 가족을 만났어요🏠
스타필드 운정 입양 행사 이후 가장 먼저 가족을 만난 맥스웰입니다.
20kg이 넘어 '대형견'이라 불리는 맥스웰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맥스웰은 파주의 한 공장 부지에서 태어나 무리 지어 떠돌며,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어요.
잇따르는 로드킬과 질병으로 많은 친구들을 잃은 길 위의 삶이었지요.
이제는 전망 좋은 집의 막둥이가 되어, 첫날부터 자연스럽게 소파를 차지했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집 앞 한구석, 1m 남짓한 목줄에 묶여 비바람을 견디는 소위 '마당개'들 모두가 살가운 가족과 아늑한 소파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맥스웰과 입양가족의 앞날도 탁 트인 전망처럼 환하게 열리기를, 카라는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