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세이드를 소개합니다!

도톰한 깜장 입술이 매력적인 세이드는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웃상 강아지예요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이지만, 친해지면 먼저 만져달라 요청해요

쓰다듬어주는 걸 좋아해서 손길을 받으면 몸에 힘을 풀고 완전히 기대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무표정이지만, 이름을 부르면 입꼬리를 올리고 총총 다가오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얌전하고 차분한 세이드는 새로운 친구들을 알아가고 사귀는 것보다는

평소 친한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에요)

세이드는 최근 줄산책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줄의 감각을 아직 낯설고 무서워 하지만, 

간식 >> 두려움인 간식 러버 강아지라서 금방 극복해내곤 합니다

사랑스러운 세이드의 가족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