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 색 커피콩 세 알, 사랑스러운 호랑이를 소개합니다.
호랑이는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이라 친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문을 열 때는 활짝 여는 편!
요즘은 먼저 활동가에게 안아달라 다가오기도 하고
봉사자님의 손길도 즐길 줄 알게 되었어요.
평소엔 차분하지만 친구들과 산책할 때는 세상 활발한 강아지입니다.
호랑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헤이즐넛 색 커피콩 세 알, 사랑스러운 호랑이를 소개합니다.
- 카라
- |
- 2025-02-17 17:07
- |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