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 인재 강아지, 휴이를 소개합니다.
구김성 없고 살가운 휴이는 좋아하는 것이 많습니다.
간식도, 장난감도, 친구도, 사람도 모두 다 좋아해요.
마음 속 사랑이 넘치는 강아지라서일까요?
잘하는 것도 아주 많습니다.
사람들과 만져주는 것이 좋으니 빗질과 목욕도 잘하게 되었고
마음껏 걸어도 새로운 냄새가 가득한 산책길이 좋아
줄산책도 금방 익혔습니다.
이름을 불러주면 쪼르르 다가와 무언가 기대하듯
씨익 웃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휴이는 힘을 풀 땐 한껏 힘을 빼는데요,
잠에 들거나 긴장된 상황에서 벗어나면
혀가 쏙 마중을 나오곤 하는데,
이 모습이 정말 귀엽답니다.
휴이는 아직 보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강아집니다.
활동가가 발견하지 못한 휴이의 장점도 너무나 많을거예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강아지, 휴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