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마감] <먹는 개, 귀동이> 상영회 안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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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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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7

<먹는 개, 귀동이> 상영회 신청마감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신청 인원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과 상영회와 스페셜 토크를 진행하고자 신청을 계속 열어놓았으나, 더이상은 신청을 받을 수 없어서 마감합니다.

신청하지 못한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먹는 개, 귀동이> 상영회 신청마감되었습니다.


<먹는 개, 귀동이> 상영회 X 스페셜 토크!

- 일시: 2019.3.13. 수 저녁 7시

- 장소: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122 3층

- 인원: 30명 (참가비 무료)

- 문의: 생명공감 킁킁도서관 02.3482.0999


한국 사회 내 동물 안락사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들이 이뤄지는 지금, 동물권행동 카라는 ‘식용’으로 불리워 지던 누렁이 한 마리의 고통, 죽음, 그리고 생명의 존귀함을 담은 영화 <먹는 개, 귀동이>의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2010년 한정원 감독이 연출한 <먹는 개, 귀동이>는 안타깝게도 현재 카라를 비방하기 위한 가짜뉴스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영화는 비록 ‘먹는 개’로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가정에서 호스피스 받으며 존엄하게 죽어갔던 ‘사랑받는 개’ 귀동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소위 ‘식용 개’의 마지막을 다루며 그들도 반려견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2010년 당시, 환경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수작입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모든 생명이 만들어내는 삶, 그 존귀함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임순례 카라 대표와 박종무 박사(수의사)와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19:00 – 19:50 영화 <먹는 개, 귀동이> 상영

19:50 – 21:00 임순례 대표. 박종무 박사의 스페셜 토크


영화 소개 <먹는 개, 귀동이> 


감독: 한정원 | 2010년 | 상영시간: 42분 | 다큐멘터리

강은엽 교수는 열한마리 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귀동이가 열 두 번째 개로 강은엽 교수의 집에 왔다. 떠돌이 개이자 식용견이었던 귀동이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강은엽 교수는 귀동이를 살리기 위해 애쓴다. 


게스트 소개

임순례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연출하며 우리 주변에 친숙하고 소박한 인물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온 임순례 감독은 어린 시절 개장수에게 잡혀가는 동네 개들을 보며 동물 보호와 생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람과 동물, 생명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2009년에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가 되었으며, 이후 소외받는 동물들에 대한 인식과 환경을 바꾸는 데 힘쓰고 있다.


박종무

20여 년 동안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아픈 동물을 치료하고 있다. 인간에 의해 상처받는 동물을 줄이는 방법으로 아픈 동물을 치료하는 것 못지않게 동물에 대한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 여러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든 생명은 돕는다>,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가 있으며, 최근 생명윤리학박사 학위논문<가축 전염병으로 인한 가축 살처분에 대한 생명윤리적 고찰>을 발표했다.


<먹는 개, 귀동이> 상영회 신청마감되었습니다.



- 동물권행동 카라 교육아카이브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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