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D2016020601


  • 종/품종

    개 / 진도믹스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7살 8개월

  • 몸무게

    16.5kg

  • 털색

    화이트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어린이친화

YES

산책가능

YES

배변훈련

YES

특이사항

2021.09.24 로라가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결연으로 로라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보내주신 결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견생을 보낼 로라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려요!♡

히스토리




9월 소식(마지막 소식♡)

로라의 입양을 축하해 주세요!🎉

1:1 결연을 통해 결연자님들의 지속적인 보살핌을 받았던 로라가 밴쿠버에서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만났습니다.

2016년 겨울, 1미터 남짓 되는 목줄에 묶여 방치되어 뒷다리가 피범벅이 될 정도로 물어뜯었던 로라를 처음 만났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활동성이 많은 로라는 줄에 묶여 할 수 있는 거라곤 뒷발을 물어뜯는 것뿐이었습니다. 구조 후 카라 동물병원에서 오랜 치료 끝에 무사히 회복하고 더봄센터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미소 천사'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항상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던 로라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개들에게도 다정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고 뒷다리의 상처는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이 아물었고, 결연자님들과 봉사자님, 그리고 활동가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아래 더 이상 뒷발을 물어뜯지 않게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로라에게 평생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하여 해외입양을 준비했습니다.

8월 말 모든 준비를 마치고 로라는 밴쿠버로 출국을 했습니다. 오랜 비행 끝에 무사히 도착한 로라는 임시 보호 가정에서 지내면서 안정을 취하고 바뀐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돌봄을 받으며 잘 지냈습니다.

집에서 지내본 것이 처음인 로라는 모든 게 어색한 듯했지만, 사람을 너무 좋아해 이쁨을 받으며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임시보호자님의 부름에 꼬리를 흔들고 쿠션을 물어뜯고 놀며 여느 반려견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무척 사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 달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로라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사람 곁에서 함께하며 안기는 것을 무척 좋아하던 로라. 힘들었던 아픔, 기억 모두 잊고 평생 가족의 곁에서 그동안 받지 못했던 사랑 한없이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로라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고 지금까지 도움을 주셨던 결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로라의 입양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며, 로라의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행복하고 건강한 견생을 보낼 수 있기를 응원해 주세요!🙏


8월 소식

⬝ 로라 > 7살 / 암컷(중성화 완료) / 활발하고 친화적임.
⬝ 투투 > 7살 / 수컷(중성화 완료) / 호기심이 많고 개들 앞에서는 용맹함.
⬝ 재롱 > 7살 / 암컷(중성화 완료) /활발하고 친화적인 편임.

로라에 이어 투투도 해외 입양 준비를 위해 훈련소로 이동하였는데요, 훈련소에서 룸메이트이자 단짝인 로라와 투투가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로라는 리드 줄을 하고 산책을 다니며 산책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투투는 큰 개들 사이에서도 지지 않고 간식도 잘 받아먹고 단짝인 로라와 등을 맞대고 낮잠도 자고 즐거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재롱이는 산책도 좋아하지만, 운동장에서 다른 개들과 어울리며 노는 시간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간식 시간이 되면 다른 개들 사이에서 누구 못지않게 간식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소심함을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회화 교육을 받으며 입양 갈 준비를 하는 로라와 투투, 재롱이가 가족을 만날 그날까지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려요!😊

7월 소식

미소 천사 로라는 곧 해외 입양 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훈련소로 이동하여 해외로 입양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동 후 낯선 곳에서 혹여나 힘들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내고 금방 적응했다고 합니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켄넬 훈련을 하고 매일 매일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도 무척 친근하고 늘 사랑스러운 애교로 마음을 녹이는 로라, 훈련사님과도 금방 친해져 이쁨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차근차근 입양 준비를 마치고 가족을 만날 그날까지 로라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6월 소식


⬝ 투투 > 7살 / 수컷(중성화 완료) / 호기심이 많음. 하지만 개들 앞에서는 용맹함.
⬝ 로라 > 7살 / 암컷(중성화 완료) / 활발하고 친화적임.

투투와 로라는 봉사자님과 함께 중정과 놀이터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신나게 달리다가도 봉사자님 곁으로 와 애교를 부리는 로라와 투투입니다. 따뜻한 손길과 맛있는 간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소 천사로 불릴 만큼 항상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로라와 점점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와 주는 투투!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5월 소식

예쁜 미소짓는 표정을 가진 로라예요~ 룸메이트 투투와 함께 산책을 나올 때면 가장 신나고 즐거워하는데요, 산책을 마친 후 개운하게 목욕도 했답니다.

목욕하는 동안 몸을 맡긴 채 얌전히 있어 주었어요. 여기저기 마사지를 해주며 거품 목욕을 해주니 시원한 듯 그윽한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털을 뽀송하게 말리고 견사로 돌아간 로라는 꿀잠을 잤더랬습니다. 행복한 꿈 꾸었기를!😉


| 4월 소식



최고의 단짝 투투와 로라! 투투와 로라는 서로 핥아주기도 하고 투닥투닥 장난도 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견사에서도 테라스에서도, 산책하러 나가서도 늘 함께인 투투와 로라! 서로를 의지하고 아껴주며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3월 소식


좋아하면 닮아간다는 말처럼, 사람을 좋아하는 #카라_투투 는 #카라_로라 처럼 먼저 다가와 냄새도 맡고 꼬리를 흔들며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요, 장난꾸러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 로라는 질투라도 하듯 투투에게 내민 손에 이마를 대며 만져달라고 다급한 모습을 보입니다.
둘이 함께라서 더욱 행복해지고 있는 로라와 투투!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의지하며 잘 지내주렴!!❤


2월 소식

최근에 투투와 로라는 룸메이트가 되었어요. 덩치 차이는 나지만, 크기가 무색할 만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카라_투투는 새로운 룸메이트 #카라_로라 를 너무 좋아해요. 하루 종일 로라의 곁을 지키고 있는데요, 산책하러 나가면 로라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같은 곳 냄새를 맡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투투와 로라는 요즘 중앙정원, 교육장 등등 더 봄의 곳곳을 누비며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투투는 맛있는 간식이 있는 활동가를 졸졸 따라다니며 잔뜩 귀여움을 받았고, 로라는 언제나처럼 예쁘게 웃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월 소식

투투는 최근 로라와 합사 연습 중인데요,

투투와 로라 모두 착한 아이들이라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만,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따로따로 산책을 즐겼어요. 투투는 귀여운 다리로 총총 걸어서 중앙정원으로 내려갔어요. 신난 발걸음만 봐도 들뜬 투투의 마음이 보였어요.🤭

복실복실 갈색 털에 풍성하고 짧은 꼬리가 아주 매력적인 투투는 중앙정원에서 열심히 다른 개친구들의 냄새도 맡고, 슬로프를 통해 옥상정원으로 산책 가는 다른 개친구들도 참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봄에서 초기의 사람을 무서워하던 투투와는 달리 이제 투투는 산책도 잘하고 개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완벽한 강아지에요.👍

로라는 투투와 달리 놀이터로 산책을 나갔어요! 산책을 워낙 좋아하는 로라라서 예쁜 얼굴에 미소 한가득 품고 신나게 뛰어나갔습니다.😆❤️ 꼬리를 높이 치켜들고 놀이터를 한 바퀴 도는 로라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평소 밥을 잘 먹다가도 한 번씩 투정 부리는 로라인데, 산책만 했다 하면 눈에 띄게 밥도 와구와구 잘 먹어주는 귀염둥이입니다.😍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로라에게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지만, 항상 부족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담당활동가...😭

투투와 로라 모두가 하루빨리 입양 가서 매일 함께할 가족과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반달모양의 눈을 가진 사람 좋아하는 개. 녀석의 자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녀석은 짧은 목줄에 매여 대문 문설주 옆에서 뒷발에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처참한 모습을 목격한 사설보호소 소장님이 구조하셨고 카라 병원에 치료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상처입고 피 흘리던 개가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2016년의 일입니다.




구조된 이후로도 녀석의 자해 행동은 계속되었습니다. 똥이나 이물질을 먹는 개, 장판을 뜯거나 파괴적 행동을 하는 개, 분리불안이 심각한 개, 사람을 두려워하는 개 등 학대 받고 상처입은 많은 개들을 구조하고 치료하며 보살펴왔지만 이렇게 자신의 신체 일부를 집중적으로 자해하는 녀석은 처음이었습니다. 자해는 반복되었습니다. 상처를 치료해 놓기 무섭게 다시 뒷발을 뜯으며 결국 피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녀석은 장기간의 보살핌과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녀석을 뒷발이라고 불렀습니다. 카라에서는 언제 치료가 끝날지 알 수 없는 뒷발이를 품어 안기로 했습니다. 자해를 막기 위해 커다란 넥칼라를 해 주거나 뒷발에 양말 신은 것처럼 드레싱을 하거나 심지어 까맣게 염색도 해 봤으며 불안을 경감시키는 약물 치료까지 안 해 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뒷발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너무나 사람을 좋아하고 천성이 밝고 예민했던 뒷발이의 자해 행동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간을 공유하며 어울릴 때면 감쪽같이 중단되었습니다. 녀석을 치료하는 묘약은 여느 개들처럼 평범한 반려견으로 사랑하는 보호자와 같은 집에서 살아가는 것, 때로 말썽과 응석도 부리며 함께 사는 것, 바로 그것이었던 겁니다!



보살핌 끝에 이제 자해 행동이 많이 줄어든 뒷발이는 '로라'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예쁜 모습과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카라는 로라에게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진도 혼종에다 마음의 상처로 인한 자해 이력이 있는 로라의 입양은 매번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로라는 2살에 구조되어 만 6세가 넘기까지 카라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로라는 자해행동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이 변화했을 때 주의하여 돌봐주어야 합니다. 로라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인지 밥을 먹을 때에도 돌봄 활동가가 옆에서 오랫동안 지켜봐주어야 어디 도망가진 않는지 활동가를 쳐다보며 조금씩 밥을 먹습니다. 항상 아련한 눈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사랑둥이인데 한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로라의 결핍을 채워주실 입양 또는 1:1 결연의 소중한 인연과 관심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겨울, 야바의 룸메이트

뒷발이, 로하, 모카 세친구들은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뜨아!!!! 날씨 한번 끝내주게 덥구만~~~~;;



언니 껌 하나 줘봐요

이 짜증나는 더위 껌 씹으며 날려버리게요~

으엉~ 역시 스트레스엔 껌이 최고야!



이렇게 해맑기만 한 뒷발이는

구조 당시 마음의 상처 탓인지 자신의 뒷발을 물어 뜯어 심한 상처를 입은 상태였어요.

한동안은 불안한 마음과 상처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 동안 따듯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지금은 너무나 애교 넘치는 명랑소녀가 되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문만 열면 어디선가 귀를 팔랑이며 뛰어오는 로하

 그 귀여운 모습에 누나들도 덩달아 신이나 "총깡총깡"



로하는 무엇보다 장난감 놀이를 굉장히 좋아해요.

요즘 가장 애정하는 삐악이 장난감

삐악이다.

삐악이 주세요~

장난 그만 치고 삐악이 내놔라 ㅋㅋㅋ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로하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라고 얼마전 깔끔하게 미용도 했어요.

귀여운 얼굴이 더 잘 보이죠~



언냐~~~ 왔어요 ^^

언제나 착한 얼굴로 맞이해주는 모카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