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구) 야바 D2013081101


  • 종/품종

    개 / 믹스

  • 성별(중성화)

    수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6살 11개월

  • 몸무게

    5.9kg

  • 털색

    브라운


친화도
활발함
산책가능

YES

배변훈련

YES

특이사항

2021.09.26 투투가 드디어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결연으로 투투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보내주신 결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견생을 보낼 투투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려요!♡

히스토리




9월 소식(마지막 소식)

투투의 입양을 축하해 주세요!🎉

1:1 결연을 통해 결연자님들의 지속적인 보살핌을 받았던 투투가 뉴욕에서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만났습니다.

2013년 3월, 경기도 여주시 한 주택에 온갖 쓰레기와 연탄재에 뒤섞여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개들을 도와달라며 사회복지사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현장 상황은 훨씬 심각했습니다. 땅굴 안에서 새끼를 낳은 개, 털이 갑옷처럼 뭉친 개, 사람에 대한 두려움으로 숨고 짓던 개들까지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카라는 봉사대를 꾸려 쓰레기를 치우고 미용과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얼마 뒤 개들과 함께 지내던 아주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개들은 더 이상 그곳에서 지낼 수 없어 전원 구조되었고, 투투도 그렇게 카라로 오게 되었습니다. 투투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과 돌봄을 받아본 적이 없어 경계를 하고 눈빛에 겁이 잔뜩 서려 있었습니다.😥

한 해, 두 해가 지나면서 투투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가까이 오지 않았던 투투는 와서 간식을 받아먹고, 가까이 와서 쉬기도 하고, 기분이 무척 좋은 날엔 먼저 장난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개들 사이에선 용맹한 투투는 같은 곳에서 구조되어 함께 지내던 겨울이를 지켜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더봄센터에 입소하였고 꾸준한 사회화 교육과 산책 연습을 하면서 나날이 다정한 개로 달라져갔습니다. 2013년도에 구조되어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카라에서 지냈던 투투가 가족을 찾고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온전한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양 준비를 위해 훈련소로 입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하여 더봄센터에서 룸메이트로 함께 지내던 로라와 서로 의지하며 차근차근 해외 입양 준비를 해나갔고 드디어 9월 중순 뉴욕으로 출국을 했습니다. 무사히 뉴욕에 도착한 투투는 임시보호가정에서 적응기를 마치고 9월 26일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투투를 바라보는 입양자님의 눈빛이 사랑스러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용감한 투투도 금방 적응해서 마음 편히 행복한 견생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투투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고 지금까지 도움을 주셨던 결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투투의 입양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며, 투투의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행복하고 건강한 견생을 보낼 수 있기를 응원해 주세요!🙏

8월 소식



⬝ 로라 > 7살 / 암컷(중성화 완료) / 활발하고 친화적임.
⬝ 투투 > 7살 / 수컷(중성화 완료) / 호기심이 많고 개들 앞에서는 용맹함.
⬝ 재롱 > 7살 / 암컷(중성화 완료) /활발하고 친화적인 편임.

로라에 이어 투투도 해외 입양 준비를 위해 훈련소로 이동하였는데요, 훈련소에서 룸메이트이자 단짝인 로라와 투투가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로라는 리드 줄을 하고 산책을 다니며 산책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투투는 큰 개들 사이에서도 지지 않고 간식도 잘 받아먹고 단짝인 로라와 등을 맞대고 낮잠도 자고 즐거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재롱이는 산책도 좋아하지만, 운동장에서 다른 개들과 어울리며 노는 시간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간식 시간이 되면 다른 개들 사이에서 누구 못지않게 간식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소심함을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회화 교육을 받으며 입양 갈 준비를 하는 로라와 투투, 재롱이가 가족을 만날 그날까지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려요!😊



7월 소식

투투의 룸메이트인 #카라_로라 가 해외입양 준비를 위해 훈련소로 이동하게 되어 항상 로라와 함께 놀이터로 산책 나오던 투투는 혼자 놀이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로라의 빈자리가 걱정스럽기도 잠시, 투투는 신나게 놀이터를 누비며 산책시간을 보냈습니다. 투투도 조만간 해외 입양 길에 오를 예정인데요, 오랜 시간 가족을 기다리던 투투가 얼른 가족을 만나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한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6월 소식


⬝ 투투 > 7살 / 수컷(중성화 완료) / 호기심이 많음. 하지만 개들 앞에서는 용맹함.
⬝ 로라 > 7살 / 암컷(중성화 완료) / 활발하고 친화적임.

투투와 로라는 봉사자님과 함께 중정과 놀이터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신나게 달리다가도 봉사자님 곁으로 와 애교를 부리는 로라와 투투입니다. 따뜻한 손길과 맛있는 간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소 천사로 불릴 만큼 항상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로라와 점점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와 주는 투투!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5월 소식

즐거운 식사 시간이에요~! 투투는 사료를 빨리 먹는 편이고요, 로라는 아래턱이 짧아 입 구조상 주변에 많이 흘리고 먹습니다. 먼저 식사를 마친 투투는 로라가 식사를 다 마칠 때를 기다렸다가 주변에 떨어진 사료들을 깨끗하게 다 먹어 치웁니다!✌

투투와 로라는 여전히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고요, 서로 먼저랄 것도 없이 아껴주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4월 소식



최고의 단짝 투투와 로라! 투투와 로라는 서로 핥아주기도 하고 투닥투닥 장난도 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견사에서도 테라스에서도, 산책하러 나가서도 늘 함께인 투투와 로라! 서로를 의지하고 아껴주며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 3월 소식

좋아하면 닮아간다는 말처럼, 사람을 좋아하는 #카라_투투 는 #카라_로라 처럼 먼저 다가와 냄새도 맡고 꼬리를 흔들며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요, 장난꾸러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 로라는 질투라도 하듯 투투에게 내민 손에 이마를 대며 만져달라고 다급한 모습을 보입니다.

둘이 함께라서 더욱 행복해지고 있는 로라와 투투!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의지하며 잘 지내주렴!!❤



2월 소식

최근에 투투와 로라는 룸메이트가 되었어요. 덩치 차이는 나지만, 크기가 무색할 만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카라_투투는 새로운 룸메이트 #카라_로라 를 너무 좋아해요. 하루 종일 로라의 곁을 지키고 있는데요, 산책하러 나가면 로라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같은 곳 냄새를 맡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투투와 로라는 요즘 중앙정원, 교육장 등등 더 봄의 곳곳을 누비며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투투는 맛있는 간식이 있는 활동가를 졸졸 따라다니며 잔뜩 귀여움을 받았고, 로라는 언제나처럼 예쁘게 웃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월 소식

투투는 최근 로라와 합사 연습 중인데요,

투투와 로라 모두 착한 아이들이라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만,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따로따로 산책을 즐겼어요. 투투는 귀여운 다리로 총총 걸어서 중앙정원으로 내려갔어요. 신난 발걸음만 봐도 들뜬 투투의 마음이 보였어요.🤭

복실복실 갈색 털에 풍성하고 짧은 꼬리가 아주 매력적인 투투는 중앙정원에서 열심히 다른 개친구들의 냄새도 맡고, 슬로프를 통해 옥상정원으로 산책 가는 다른 개친구들도 참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봄에서 초기의 사람을 무서워하던 투투와는 달리 이제 투투는 산책도 잘하고 개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완벽한 강아지에요.👍

로라는 투투와 달리 놀이터로 산책을 나갔어요! 산책을 워낙 좋아하는 로라라서 예쁜 얼굴에 미소 한가득 품고 신나게 뛰어나갔습니다.😆❤️ 꼬리를 높이 치켜들고 놀이터를 한 바퀴 도는 로라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평소 밥을 잘 먹다가도 한 번씩 투정 부리는 로라인데, 산책만 했다 하면 눈에 띄게 밥도 와구와구 잘 먹어주는 귀염둥이입니다.😍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로라에게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지만, 항상 부족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담당활동가...😭

투투와 로라 모두가 하루빨리 입양 가서 매일 함께할 가족과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더미에서 구조된 여주 아이들,
대부모가 되어 사랑을 나눠주세요.

당신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지난 8월, 쓰레기더미에서 구조된 21마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 번도 사람의 관심을, 사랑을 받지 못해서인지
잔뜩 주눅든 표정에 사람만 보면 숨고 무서워하던 애잔한 눈빛의 아이들...
카라에서 아이들 전원 구조를 결정, 그 곳에서 이 아이들을 데려나올 수는 있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각각 위탁소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계속해서 위탁비가 지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걱정해주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는 일입니다.

아래의 7마리의 아이들은 아직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공격성이 있는 아이거나, 너무 겁이 많고 소심해 사람의 작은 손길에도 너무 놀라는 아이들입니다.
바로 입양을 가기엔 무리가 있어서 당분간은 위탁이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길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또 사랑을 줄 수 있는 것"
이 아이들의 애절한 눈빛에서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대부모가 되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나머지 14마리 아이들은 안정을 찾고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입양이 가능한 아이들입니다.
'입양하기'에 아이들 소개가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또치/男
겁이 많지만 일단 적응되면 활발한 편이구요. 패드에 배변 가린답니다.
짖음 있고 목소리가 큰편이에요.
아직도 낯선 사람에게는 곁을 주지 않는 최고의 차도남.
절대 만짐을 허락하지 않는 매력만점 또치!!
 
 

 
2. 샤이/男
이름처럼 많이 소심한 겁쟁이에요.헛짖음 있고 목소리 좀 큰편이긴 하나
많이 좋아졌어요. 사람을 무서워는 하지만 입양 가서 사랑 듬뿍 받으면  
훨씬 더 좋아질것 같아요. 부끄럼쟁이 샤이를 사랑으로 안아주실 분 안계실까요?
 
 

3. 여칠/男/입양완료
다른 개들을 싫어하고 사람만 좋아하는데요.
단,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심하고 심지어 물기까지 마킹도 심한편이고
당장 입양가기는 어렵겠어요. 심장사상충 치료 완료하고 아주 건강합니다.
우리 여칠이도 점점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가겠죠?
 
 
 

4. 콩이/男
[입양완료]
콩이를 위해 후원해주신 대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콩이 후원종료를 위한 안내 드렸구요.
콩이가 새로운 가족이랑 평생 행복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5. 투투/男
경계심이 매우 강한 철벽방어 투투지만, 개들하고는 잘 지낸대요.
사람을 경계하다보니 약간 입질도 있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우리 투투도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6. 겨울/女
여주 대자녀 중 홍일점 겨울이, 소심하고 겁이 많아요.
개들과는 잘 지내는데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가기 바쁘다는ㅠㅠ
예뻐서 만져주려고 하면 입질도 한다네요. 아직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은 겨울입니다.
사람이 쳐다보면 밥도 안먹는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7. 흰둥/男/입양완료
구조 초기 말초신경손상으로 후지마비증상이 있어 활동가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으며
병원에서 장기 치료를 했답니다. 꾸준한 치료로 지금은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아직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는 겁쟁이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대자녀 중 유일하게 카라 센터로 입소했구요,
입양까페 아름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름도 '하쿠'로 개명했어요.
아직 구석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기를 좋아하지만^^''
하쿠 보러 놀러오세요.^^
 
 
 
 <여주 아이들 구조 진행과정>
 
 



 
 
"발 디딜틈 없이 마당을 꽉 채운 엄청난 양의 쓰레기.
다 쓴 부탄가스통에 연탄재까지...
열악하다 못해 위험천만한 그 곳에 수십마리의 개들이 아슬아슬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난 3월, 여주군청의 제보로 방문하게 된 아주머니 댁의 사연입니다.
첨엔 엄청난 쓰레기에 놀랬다가
점점 쓰레기더미 속에 파묻혀있는 개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