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뜬장에서 혹독한 겨울을 나야 했던 어미개와 새끼 강아지들,
외진 산골지역의 유난히 추운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새끼들을 돌보며 겨울을 나야했던
마미와 아가들에게 2016년도 새해가 들어 첫번째 입양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개농장에서 구조되었던 진도믹스 어미 개가 낳은 8마리의 새끼,
그리고 헌터(시베리안허스키)와의 믹스로 추정되는 또 다른 5마리의 새끼들,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만삭의 몸으로 카라 동물병원에 오게된 마미와 새끼 7마리,
그 외 달봉이네 보호소 아가들 10마리가 주인공들입니다.
1월 한 달간 아름품에서 지내며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게 입양 진행을 하게 됩니다.
개농장에서 구조되었던 진도믹스 어미 개가 낳은 8마리의 새끼,
그리고 헌터(시베리안허스키)와의 믹스로 추정되는 또 다른 5마리의 새끼들,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만삭의 몸으로 카라 동물병원에 오게된 마미와 새끼 7마리,
그 외 달봉이네 보호소 아가들 10마리가 주인공들입니다.
1월 한 달간 아름품에서 지내며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게 입양 진행을 하게 됩니다.
아름품 입양 카페에서 지내고 있는 아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6년 1월 한 달, 아름품에서는 개농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과
마미의 새끼들의 입양을 적극적으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보여주시고, 이 개들의 새로운 삶을 함께 써 주세요!
이 강아지들의 행복 울타리, 가족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