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와 클로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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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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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이와 벨라 이야기 ]


클로이 / 2019년생 / 수컷 / 4.0kg
벨라 / 2019년생 / 수컷 / 4.0kg

인천 계양구 중성화 프로젝트 당시 계양이와 함께 구조되었던 계양이 새끼  ‘벨라’와 ‘클로이’가 가정집에서의 임보 중입니다.


한국에 나올 때마다 항상 카라에 연락주셔서 고양이 임보에 도움을 주시는 가족인데 이번에도 두 아이를 살뜰히 보살펴주시고 애교 가득 냥이로 탈바꿈 시켜주셨네요!


‘벨라’와 ‘클로이’는 사이 좋은 형제 입니다. 특히 ‘벨라’는 애교가 많아 사람 곁에 하루 종일 껌딱지처럼 붙어 있어요. 길에서 태어났지만 6개월령에 임보를 시작해서  엄마, 아빠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이라 그런지 성격도 좋고, 사람과의 친화력도 매우 좋습니다.



클로이를 예뻐해 주시면 벨라는 어디선가 나타나 그 사이로 쏘~옥 사랑 독차지 고양이 입니다. 애교 많은 벨라만 졸졸  쫓아다니는 클로이...벨라 없이는 못살거 같아요.


쇼파에 앉아 있는데 어느 결에 곁에와서 뽀뽀해주는 뽀뽀쟁이네요 ^^


맘씨 좋은 임보자 분 등에 앉아 있는게 이게 어부바 인가? 아니면 테이블로 착각한건가? 알 수는 없지만 표정만큼은 매우 평화로워 보이네요. ㅎㅎㅎ


장난감 놀이도 '벨라'가 앞장 섭니다. 소심한 '클로이'에게 '벨라'는 참 든든합니다.


안타깝게도 임보자 분이 한국을 떠나실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애교 많은 장난꾸러기 두 형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평생 사랑 받고 살 수 있도록 ‘벨라’와 ‘클로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귀여운 두 냥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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