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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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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3 11:25
  • |
  • 2061
 
#홍은이 이야기]
홍은이 / 2개월령 / / 1kg 미만
 
 
 
 
홍은동에서 엄마고양이와 항상 함께하던 고양이였습니다. 
마개가 덮혀있는 않은 배수구로 새끼고양이가 빠져 몇 일을 울고있었습니다. 
배수구에 빠져 울고 있는 새끼를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어미 고양이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동네 주민분의 얘기로는... 어미 고양이가 안절부절하다 끝내 포기하고 자취를 감춘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새끼고양이의 위치를 확인하고, 구조 후 응급치료를 위해 병원에도 미리 연락을 취해놓은 상태. 
그리고 새끼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날때까지 구조자분이 임시보호해주기로 
결정되었지만 경험이나 도구 없이는 도저히 들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119구조대에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세한 홍은이 구조 보러가기 클릭!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천진난만 발랄~ 뭐하나 빠지지 않는 홍은이 인사 올립니다~~~ (--)(__)
 
구조되어 혹시 모를 전염병 감염 여부를 위해 입원장에서 오랫동안 혼자 지내면서
다른 동물에 대한 그리움(?)이 생겨 어떤 아이들을 보아도 장난치기위해 매달려 레슬링을 하는 홍은이..
 
 
보는 시선도 매서운 홍은이.. 레이다에 물체가 포착되면...
 
 
한참을 노려보다가....
 
 
달려가 뻔치를 날립니다.. 벽도령도 예외는 아니죠...!!
한 대를 더 때리면 때렸지 지지 안을테닷~~~~얍얍
 
 
왠지 떠오르는 한 장면.

벽도령과 홍은이의 하이파이브?!
 
 
으쌰으쌰~스크레쳐도 하고..
 
끄~응차!!
똥꼬 발랄 궁금한 것도 많고 여기저기 참견도 많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