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과쿠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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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3 11:26
  • |
  • 1995

#크림 쿠키 이야기]
 
크림 / 4개월령 / 女 / 2kg
쿠키 / 4개월령 /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크림과 쿠키는 길냥이 엄마에게서 태어난 남매입니다.
 
 
길냥이들이 그렇듯 새끼를 낳아도 얼마 안있으면 또 임신을 
하기 때문에 크림 쿠키가 1달 조금 넘었을 때쯤 중성화 수술을 위해 
엄마냥이를 포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냥이는 수술을 잘 마치고 방사를 하였는데..문제는 새끼냥이들을 방사해 엄마품으로 보내는게
맞는지....데리고 있으면서 순화시켜 입양을 보내는게 맞는지를 고민하게 되었죠.^^;;
 
 
쿠키는 어느정도 손을 타고, 크림이가 야생성이 강해 순화가 어려울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크림 쿠키는 현재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냐옹씨가 되었습니다.

 
크림이 헤어밴드 입니다..ㅋㅋ

 
그루밍도 잘하고..쿠키와도 잘 지내죠..~

 
호기심 많은 크림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