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 이야기 ]
수수 / 1살 / 남 / 25Kg
보기만 해도 듬직한 우리의 멋쟁이 '수수' 왕자님을 소개합니다.
수수는 지난해 12월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당할 뻔한
처지에 놓였다가 구조되어 온 아이입니다.
지금은 카라 센터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고요.
너무나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라
활동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이랍니다.
어찌나 산책을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신이 나서 컹컹 짖는 수수.
기분 좋아라 하는 수수의 옆태.
듬직하고 늠름해 보입니다.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수수.
매우 영특해서 앉아, 기다려-도 잘 한답니다.
간식도 이렇게 잘 먹구요.
배변도 이렇게 잘 가린다지요.
똑똑하다 수수!!
너무나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라
활동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이랍니다.
어찌나 산책을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신이 나서 컹컹 짖는 수수.
기분 좋아라 하는 수수의 옆태.
듬직하고 늠름해 보입니다.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수수.
매우 영특해서 앉아, 기다려-도 잘 한답니다.
간식도 이렇게 잘 먹구요.
배변도 이렇게 잘 가린다지요.
똑똑하다 수수!!
"너희들은 내가 지킬게!"
히어로 역할도 제격인 것 같죠?
슈퍼맨 복장이 어쩌면 이리 잘 어울리는지요.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수수의 매력에 흠뻑 빠지셨나요?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보면 그 매력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 아이를 따스하게 품어줄 평생의 가족을 찾습니다.
수수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슈퍼맨 복장이 어쩌면 이리 잘 어울리는지요.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수수의 매력에 흠뻑 빠지셨나요?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보면 그 매력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 아이를 따스하게 품어줄 평생의 가족을 찾습니다.
수수의 가족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