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 카도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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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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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2018년  6월, 경기도 안산 애니멀호더 노부부로부터 18마리 고양이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후 시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고양이들을 돌보며 입양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임보처에서 돌아 온  아보와 카도가  드디어 가족을 만났습니다.

(안쪽 끝에 아보랑 맨 앞에 카도)


성격 좋은 카도가 먼저 집 탐색을 나섭니다. 아보도 곧 카도의 뒤를 따라 갑니다.

고양이 특유의 가상의 적과 마주쳤을 때  완전 낮은 포복 자세로 들키지 않게 완전 슬로우모션으로다가 ....ㅎㅎㅎㅎ


아보는 잔뜩 겁 먹고 카도 뒤로 숨었어요.그렇지만 컴퓨터 테이블 밑으로 쏙 들어가 숨기엔 둘 다 한 몸집 하셔서 ㅎㅎㅎ


카도는 금방 호기심을 보이네요. 이곳저곳 새 집이 맘에 드는거 같아요 .


아보는 쓰레기통 뒤 공간 박스가 비어 있는건 어찌 알고 숨었는데 보호색임에도 다 보이네요. 그리고 매우 편안해 보이는건 기분 탓 일까요? ㅋ


둥글둥글 카도랑 애교쟁이 아보가  조금씩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그루밍도 하고 눈도 껌뻑껌뻑 하네요.


거실로 나온 카도는 막내 언니 옆을 스윽~~ 무심한척 비비고 지나갑니다. 시크한 녀석!


가족들에게 인사도 하고 쓰담쓰담도 받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캣다워랑 집이랑 스크래쳐가 아보와 카도에겐 조금 앙증 맞을 듯 ㅋㅋㅋ


용기 있는 카도는 안방도 샅샅이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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