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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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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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원에서 태어나 구조된 새콤이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이 녀석 아주 처음부터 위풍당당입니다. 줄무늬 옷도 참 잘 어울리네요.

그런데 새콤이가 탐탐치 않은 가족분이 계시는 듯 합니다. 매우 심기가 불편해 보이네요 ㅎㅎㅎ


가족분들의 열화와 같은 환대에 더욱 의기양양해 보이는 새콤이. 대신 언니야는 엄마 품에서 고개를  돌려 버렸어요 .ㅜㅜ 


그러거나 말거나 새콤이는 집안 탐색도 시작 전에 이미 자리하나 발견 !!

"이거이 네꼬인가요?"



허락은 필요 없었습니다. 이미 새콤이 자리로 낙찰되었네요.



어머님이 너무 신기해 하며 엎드려 포토 타임.

방석을 빼앗긴 언니야는 엄마 등에 안착하셨네요. ㅋㅋㅋ



새콤이의 배변 훈련 장소입니다. 어머님의 훈련 스킬은 뱅글뱅글 도는 새콤이를 배변판으로 유도 후 간식 던져 주기.

꼭 성공하리라 믿어요. ^^



입양이동 하느라 아침을 못 먹은 새콤이는 맛있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