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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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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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산기슭에 방치된 개와 그리고 그 곳에 버려진 하노, 호치, 다낭이 중에 제일 마지막으로 하노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하노네 집에는 보도콜리 형아랑 고양이 두마리가 이미 터줏대감님으로 맞아 주었습니다



저  조그마한 녀석이 영 탐탁치 않은 눈초리로 레이저를 발사하고 있네요 .워~워~ 하노 아직 아가야 봐주라.


하지만 염려 놓으세요! 하룻강아지 하노는 무서운 것도 없고 그냥 먹는게 최고 입니다. '애 좀 어떻게 해주세요. 플리즈~!' 형아 눈빛이 넘무 간절합니다.



형아 개껌을 떡하니 빼앗아 야무지게 먹고 있어요 ㅋㅋㅋ



형아는 꼬마 하노가 어이가 없나 봅니다 자꾸 빼앗기고 엄마를 쳐다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