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장 구조견 중에 파스타의 아가가 이름도 짓기 전에 가족을 만났습니다. 이제 이쁜 이름이 생기겠죠? ^^ 궁금 '͡◕⌒'͡◕?
작고 귀여운 이녀석은 활발하고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마련해 주신 방석이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Good! Good! Good!
이렇게 애교를 부리니 어찌 눈을 뗄 수가 있겠어요 . 길게 나온 혀도 너무 이쁩니다.
역시 아가에겐 개껌이 최고네요. 이건 내꺼야 하고 절대 뺏기지 않겠다는 포스 뿜뿜 !!!ㅋㅋㅋ
이제까지 멈추지 않고 흔들고 다니던 꼬리도 잠시 휴식~! ๑◕‿◕๑
가족으로 품어주신 입양가족 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입가에 지금처럼 웃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더 큰 행복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