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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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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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훈련소 방치 구조견 코코의 세마리 새끼 중 바닐라가 첫번째로 가족을 만났습니다.




깨발랄 바닐라는 도착해서 어색해 하지도 않고 집안 구경에 입양자 분과도 신나게 인사 합니다.


한참을 빨빨 걸리고 다니다가 혀 쭉 내밀고 쉬는 바닐라. 바닐라의 귀 한쪽이 인사하는거 같네요  ლ(´ ❥ `ლ) 


임보자 분꼐서 챙겨주신 짐 한보따리와 편지가 참 감동적입니다. 복도 많은 바닐라 ~~!!!


터그 놀이도 할 수 있으려나 싶지만 조만간 모든 놀이를 섭렵할 기세입니다.


이렇게 웃어주는 바닐라가 고맙고 어느 곳에서든 잘 적응해 주는 바닐라가 기특합니다.


입양 가족분들께서도 꼼꼼히 아이 건강도 체크 하시고 입양서류도 마무리 합니다. 뭐가 급한지 다들 서서 ㅋㅋㅋ


현대백화점에서 반려동물 용품과 Heart For Dog 뱃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바닐라를 가족으로 품어 주신 입양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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