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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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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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쌩쌩 달리는 지하차도에서 머리를 땅에 박고 웅크리고 있다 소방서 구조대원에게 구조 된 만복이가 들이와 가족이 되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다시 돌아가겠다고 문을 향해 나가는 만복이 ㅋㅋㅋ


문앞에서 다시 잡혀 온 만복이는 입양자에게 하악질까지 하네요.  ૮(ꂧꁞꂧ)ა 


잠시 후 둘러보니 이곳에는 구조 당시 만복이를 많이 돌봐 주던 카라 동기 들이가 있습니다.ㅎㅎㅎ 안심해도 될거 같아 만복아! ( ๑ ᴖ ᴈ ᴖ)ᴖ ᴑ ᴖ๑) 


그래도 만복이의 위를 향한 본능은 어찌 못하겠네요. 고지를 향해 준비를 하는 모습도 어찌나 진지한지 ^^


오! 이제 만족스런 표정과 안도의 표정이 되었어요. 앗! 그런데 옆에 카메라가 만복이랑 닮았다고 보여지는건 .... ʕʘ̅͜ʘ̅̅ʔ 


만복이는 당분간 냉장고 위에 자리 잡을거 같네요.^^ 다리도 쭉 뻗은게 참 편해 보입니다. 사람들을 내려보는 스타일 만복.


멋쟁이 강아지 우주와 들이가 있어 아마도 만복이는 이제 행복할거 같아요 . ^^ 입양자 분꼐서는 두번쨰 카라 입양 동의서를 쓰셨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반려동물 용품과 Heart For Dog 뱃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카라 입양 지원서를 낸 두마리의 고양이 들이와 만복이를 가족으로 품어 주신 입양 가족 분들께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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