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 랭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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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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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5

강남 애니멀 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타리와 랭이의 입양을 축하해주세요~


새 집에 도착한 랭이, 난 누구 여긴 어디?

일단 숨고 보자. 에어컨 옆에 숨었어요.



몸만 숨기면 다 되는지 아는 랭이입니다.

아이들이 새 집을 구경 하는 동안 설명을 듣고 입양동의서에 사인을 합니다.

두마리라 병원 기록도 확인이 두배입니다.

좀 편안해진 랭이는 소파 위도 진출했어요.


타리는 어리둥절한 모습도 귀엽네요.

반려동물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페스룸(PETHROOM)에서 반려동물 용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타리와 랭이는 쉐보레에서 지원한 <트랙스>를 타고 무사히 가족의 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집으로 가는 길,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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