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백이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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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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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이는 재개발 예정이었던 서울 강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주인에게 버려진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남겨진 사백이는 
텅 빈 삭막한 아파트 건물에서 근근이 살아왔습니다.

굶주림과 다리 부상으로 고된 삶을 이어가던 사백이는 
카라에 구조되어 치료를 받았고 곧 앞으로의 삶을 함께할 가족도 만났습니다.



입양처에 도착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섣불리 나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죠. 


사백이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조심스레 주변을 살피기 시작하는 사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