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강아지 패밀리 프로젝트 1탄의
짝리도 평생을 함께할 새 가족을 만났네요.
달봉이네 보호소에서 카라로 옮겨졌던 짝리가 따뜻한 가정으로 입양 가게 되어 다행입니다.
북실북실 털옷을 입고 있는 짝리의 우아한 자태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도 잘 취하네요.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며
냄새를 맡아보고 있네요.
북실북실 털옷을 입고 있는 짝리의 우아한 자태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도 잘 취하네요.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며
냄새를 맡아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