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 리스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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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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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2

꽃미와 리스가 슈강프 슈아프를 통해 새 가족을 만났습니다.

낮선 곳이라 약간 긴장한 꽃미. 

마약방석에 앉은 것도 아니고 안앉은 것도 아닌...


리스도 밖으로 나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여기가 이제 우리 집이래... 좋지?


꽃미는 언니한테 다가가 인사를 해봅니다.


엄마도 반가워요~


언니는 벌써 리스의 취향을 파악했네요.


꽃미도 장난감을 하나 차지했어요.



가족사진도 한컷

꽃미, 리스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댓글 1

박아름 2017-03-21 10:40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입양해주시다니!! 짱짱입니다! 아직 개린이 캣초딩인 두 멍이 냥이가 건강하고 듬직하게 자라나서 가족들과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