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광애
  • 2017-03-02 14:59
  • 467

    사무실에 출근하는 난이~

    젤 먼저 이름을 개명했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좋은 기억만 남겨주고 싶은 맘에...

    고운 황금빛처럼 이쁘다고 해서 참외라고 이름 지었어요~

    이름이 맘에 드는지 2일만에 적응했어요~ 아직도 조금 소심하지만, 예전보다 더욱더 활발하고 애교 만점!!

    언니가 이사간 후, 유치원이 사라지고... 친구들도 멀리 떠나간 후~~

    참외가 혼자 집에 있다보니, 너무 안쓰럽고 해서 저랑 사무실에 같이 출근해요~

    참외 성격이 얌전하고 조용해서 손님들도 있는지도 모르고요~

    맨 처음에는 처음보는 사람들오면 무서워하고 했는데, 이제는 빼꼼히 내다보기도 하고,

    별 신경을 안 쓰고 곤히 자기도 해요~

    올 겨울에 추울까봐 온열방석도 사서 깔아주고, 핑크옷에 핑크돼지방석

    언니가 이사간 시골집에 가서 곰순이랑 복순이랑 또순이랑 맘껏 뛰어 놀고...

    할머니가 가끔오는데, 할머니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 참외~~

    참외한테는 미안한 건... 제가 일을 하다보니, 많이 못 놀아주고 해서...  미안해요~

    올 봄에는 참외랑 여행갈려고 해요~~

    참외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둘이 너무 사랑해서 아빠가 질투를 하기는 하지만,

    울 신랑도 참외를 너무 사랑한답니다~^^




    카라2017-03-08 13:45
    핑크 핑크가 넘 잘어울려요~ 여행 다녀오시면 여행 사진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