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네 보호소에서 태어난 캔디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습니다.
우아한 우리 캔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인 듀오 흑과 백이에요!
사실은 새 식구가 이렇게 많아요... 모두 다 캔디를 잘 받아주어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을 나가요~ 캔디의 눈에서 신남이 뚝뚝 떨어지네요.
빨리 오세요~~
앞으로 캔디에게 즐거운 일만 일어나길 빌어봅니다.
캔디와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입양봉사팀-
추유선 2017-04-21 15:27
행복한 웃음을 보니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박진아 2017-04-19 11:04
캔디미모가 넘이뻐서 ㅎㅎ 글을 안남길수가없네요
박아름 2017-04-12 13:52
제눈에도 보이네요! 캔디의 눈에서 신남이 뚝뚝 떨어지는 게 말이에요.ㅎㅎㅎ 멋진 말괄량이 블랙강아지 캔디와 가족 분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