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S
  • 2017-03-27 14:08
  • 1475

    프랑스로 간 이지스예요




    2012년에 카라를 통해 입양했던 이지스 (블루)예요.

    2년 전 엄마아빠 그리고 이지스 입양 전부터 키워오던 냥이 형제자매들과 프랑스로 돌아가게 되면서, 이지스도 한국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귀진드기병도 심했고, 안타깝도록 마른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길거리 생활을 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이빨도 4개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온 가족에게 많은 사랑을 듬뿍듬뿍 받아가면서 건강해지고, 더더욱 예뻐졌네요.

    귀진드기병의 치료에는 비록 상당히 많은 기간이 필요했지만요.

    엄마가 찍은 예쁜 이지스의 사진들로 인스타그램 (@mystikcat) 상에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엄마인 제가 한국에 와 있는 동안 이지스 자랑을 다시 하고 싶어서요.

    그야말로 신비로운 아름다움의 고양이예요.

    그리고 성격은 얼마나 순하고 착한지 모르고, 매일매일 그 작은 몸으로 말할 수 없이 큰 사랑을 뿜어내요.

    이지스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순간순간들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까꿍이맘2017-04-29 20:18
    신비스러운 매력의 이지스... 입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지스와함께 더욱 행복하세요~~~~

    박아름2017-03-28 10:32
    이지스가 정말 아름답네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다니... 이지스도, 인스타 운영해주시는 가족분들도 모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꽃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