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야겠다고 마음먹고 디데이 계산기를 켜니 내일이 누리가 온지 딱 1500일이 되는날이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줄게 누리야~!
나갈 생각에 기쁜 누리, 사실 리본이 너무 이뻐서 찍었습니다.
"선생님? 여기서 이렇게 주무시면...."
제가 사는 서울 강동구에서 반려동물 축제가 있었답니다. 친구들이 많아 행복해했습니다. 아 마침 카라 부스도 있어서 인사도 드렸습니다.
지금부터는 산타는 누리 시리즈 입니다. 어머니가 일주일에 몇번씩 산에 같이 가는데요. 정말 잘 탑니다. 사람들이 "어머 쟤는 산을 정말 잘타네"라고 해주시죠.
흐믓합니다~!
ㅎㅎ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