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을 지키고 사실 규명을 위해 강력히 대응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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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1-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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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을 지키고 사실 규명을 위해 강력히 대응합니다.
- 언론중재의원회 조정 결과, 기사 삭제 결정
- 추가 중재 신청 절차 진행중
   

동물권행동 카라는 최근 단체와 활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언론의 보도에도 단호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 결과, 매일노동뉴스의 <‘노조탈퇴 종용’ 카라 직장내 괴롭힘 ‘첫 인정’> 보도에 대해 기사 삭제가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한겨레가 보도한 <“동물단체 카라, 하루 20시간 이동장에 구조견 감금”… 학대 정황 폭로> 기사에 대해서도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구하는 언론중재 신청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카라는 앞으로도 사실에 기반하여, 단체의 명예와 활동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한겨례 접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