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한 분 한 분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불빛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슈퍼밴드1 14회 아일 인터뷰 中-
아일님의 28번째 생일을 맞으며, 아일님의 노래를 통해 받았던 따뜻한 불빛을 작지만 소중한 생명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진 불빛이 조금씩 번져나가, 언젠가는 불빛이 닿지 않았던 곳까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저희 아둥이들의 작은 불빛들을 전해드립니다.
아일님, 생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 아일님의 목소리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아둥이들이 항상 함께할게요!
가수 아일님의 28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아둥이분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피아노와 기타를 공부하고, 대학시절에는 스쿨밴드활동을 하며 음악인을 향한 꿈을 키워오던 아일 님은 2019년 JTBC 슈퍼밴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우승까지 거머쥐셨습니다.
아일 님이 속해있는 호피폴라라는 밴드이름은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의미를 가진 아이슬란드 말로 , 밴드의 음악에 많은 사람들이 빠지길 바라는 의미로 작명 했다고 합니다. 아일 님의 다재다능한 음악적 재능과 매력을 경험한 시청자들은 이미 아일님과 호피폴라의 음악에 흠뻑 빠졌을것같네요 :)
모모, 타로, 토미 세 마리의 반려견의 가족이기도한 아일님은 종종 팬들에게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들을 다정하지만 덤덤히 공유하곤 하시는데 아둥이분들께서 이러한 평화로운 일상과 행복을 다른 생명들과 나누고싶어 카라의 문을 두드려주셨습니다. 아일 님을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받는 아둥이 님들이 그 따뜻함을 카라의 동물들에게 전해주셨듯, 동물권행동 카라 또한 동물권 향상을 위한 활동을 통해 그 따스함을 더 널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일님의 28번째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 무대와 음악을 통해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