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편지] 생명이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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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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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

1:1 결연자님들께

안녕하세요. 

가을 하늘을 즐길 틈도 없이 미세먼지가 온 하늘을 뒤덮어 버렸네요.

물 많이 드시고 마스크도 꼭 챙기셔서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생명이네 아이들은 결연자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한이


언제나 명랑 쾌활한 에너자이져 대한이는 오늘도 즐겁네요.

너 12살 맞니?

밝고 건강한 대한이 모습에 항상 감사합니다.


민국이

사진을 찍는 줄 아는지 포즈를 취해주는 민국이.

민국이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넘치는 대한이의 에너지에 당황하고 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단짝친구입니다.


코리

오잉 이 좋은 냄새는 뭐지?

입양파티 '도그 인사이드'에서 진행된 펫 아로마 테라피 강의에서 받은 아로마를 바르고 코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더 효과가 좋았습니다. 코리가 향을 맞더니 짖지도 않고 다가오더라구요.

코리에게 갈때 항상 바르고 가야겠습니다. (다음 1:1 결연자 모임때 모두 발라드릴께요~)

우리 쪼금 더 빨리 친해지겠다~ 


아미


 아미도 병원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대부모님들이 병문안도 와주셔서 아미의 기분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잘 버텨주고 있는 아미가 참 고맙습니다.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시고 계신 카라병원 식구들도 감사합니다.


생명이네 아이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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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오미란 2018-12-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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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신청 기간을 놓쳐서 아미와 루시를 찾아갈수 없었던것이 많이 아쉬웠는데, 대부모님들께서 병문안을 다녀가셨다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아미도 너무 기뻐했을거같아요. 아미와 루시가 어서 건강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늘 힘써주시는 카라병원 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