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편지] 양평 개농장 구조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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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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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


1:1 결연자님들께

12월에 소식을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마스크는 잘 챙기고 계신가요?

미세먼지에 괴롭다가도  길위의 생명들을 생각하면 평년보다 춥지않는 겨울에  감사합니다.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은 결연자님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루꼼

오랜만에 만난 활동가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잠시 숨고르는 중입니다.

너무 뛰어다녀서 모든 사진이 흔들리고 이 사진 한장 건졌네요...ㅠㅠ

루꼼이는 여전히 사람 좋아하고 밝고 명랑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루시

루시는 계속 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상태가 좋아졌다가 다시 한번 악화되어 퇴원이 또 연기됬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지내면서 살도 좀 더 쪘고 표정도 좋아졌습니다. 

병문안을 가면 비틀거리는 모습을 주로 봤었는데 이제 제법 병원 안도 돌아다니고 장난도 걸어옵니다.


루짱

루짱이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루시가 없어서 우울해 할까 걱정했는데 루시가 잘 지내고 있는걸 아는지 혼자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서 루시가 돌아와서 함께 뛰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루키


루키도 루꼼이와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루키와 루꼼이는 구분이 힘들정도로 점점 닮아가고있네요.

사람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도 똑같습니다.

항상 활동가들을 반겨주는 루키 루꼼이에게 고맙습니다.


루뽀


숙면을 취하고 있는 루뽀.

루뽀는 아름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료를 뒤지다가 너무 귀여운 사진을 발견해서 결연자님들과 공유합니다.

루뽀의 뽀시래기 시절입니다.

너무 사랑스럽죠?ㅎㅎ


양평 아이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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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규리 2019-02-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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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뽀 뽀시래기 시절 모습 너무 귀여워요~ 루뽀야 잘 지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