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편지] 희망이네 구조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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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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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

1:1 결연자님들께

 나쁜 인간 때문에 혹은 많은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죽거나 고통받는 동물들의 소식이 너무 많이 들려옵니다.

좋지않은 소식에 무기력감을 느끼는 순간들도 있지만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세상을 바꿀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작은 힘들이 모여 작은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들이 결국에는 세상을 바꾸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희망이네 구조견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누락


누락이는 건강검진과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

친구들한테 의지를 많이 하던 녀석이라 너무 무서워 할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는 잘 지냈습니다.

사람을 가까이서 자주 보니 조금은 익숙해 지는 것도 같구요.


티티, 호순


호순이는 분명 짖고있었는데 웃고있는 것 처럼 사진이 나왔네요....

티티와 호순이는 여전히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망치


망치도 이동한 위탁소에서 적응 잘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적응도 끝냈으니 이제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하늘

하늘이도 이동한 위탁소에서 적응을 마쳤습니다.

좀 더 편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재롱, 미순


재롱이와 미순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같은 포즈인 재롱이가 움직이지 않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지만 사람이 없을땐 잘 움직인다고 합니다.

복코 뒤에 숨던 미순이가 이제 재롱이를 지켜주는 듯 하네요.


슬이

슬이는 오늘 왠지 기분이 좋네요.

여전히 사람은 슬슬 피하지만 컨디션은 좋아보여서 좋습니다.


코코, 태미


오랜만에 코코와 태미의 투샷입니다.

코코와 태미도 여전히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팥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