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편지] 양평 개농장 구조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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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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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





1:1 결연자님들께

화창한 가을 날씨를 잘 즐기고 계신가요?

강원도에는 단풍이 한참이라는 뉴스에 마음이 설래이는 요즘입니다.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도 좋은 날씨를 즐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루꼼


앉아를 시켜보려고 했는데....

"아 난 모르겠고, 간식 내놔!" 이러는 루꼼이...

앉아는 다음 기회에...ㅠㅠ


루시

루시도 위탁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보살핌을 받은 덕에 털도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아는척도 해주고 간식도 잘 받아먹어줘서 고맙네요.


루짱


멋진 루짱이.

루짱이도 위탁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간식을 너무 좋아해서 간식을 뺏는 장난은 절대 금물입니다. ㅎㅎ


루키


절대 앉지 않는 루꼼이 앞에서 앉아를 척척 해내는 루키.

활동가들과 간식도 실컷 먹고 뛰어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루키 담달에 만나~


루뽀


루뽀는 카라 더불어숨 센터 5층 사무실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밥을 준비하는 활동가들 사이에서 고양이 밥을 훔쳐가다 걸리기도 하고,

회의하는 활동가들 사이에 껴서 회의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