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편지]양평 개농장 구조견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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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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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3



1:1 결연자님들께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카라는 올해 더봄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봄센터가 생기면 소식지로 대신하던 결연동물과의 만남이 좀 더 자유롭게 이뤄질 예정입니다.

카라 더봄센터 기대해주세요!!


루꼼, 루키


루키와 루꼼이는 여전히 해맑습니다.

신나게 뛰어 놀다가 물그릇 다 엎어서 바닥을 진흙으로 만들어놓고 활동가들 옷에 발자국을 엄청 찍어줬어요~

실컷 놀고 활동가들의 만신창이가 된 옷은 모른척 하고 간식을 갈구하는 루꼼이와 입맛을 다시는 루키.


루시

루시도 위탁소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약하게 태어난데다 간질까지 있어서 얼마 못살꺼라고 했던 루시가 벌써 4살이 되었습니다.

잘 버텨준 루시와 돌봐준 의료진, 위탁처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루짱


맛있게 간식을 냠냠 먹고있는 루짱이.

루짱이도 루시와 마찬가지로 약하게 태어난데다 간질까지 있어서 얼마 못살꺼라고 었는데...

루짱이도 올해로 4살이 되었네요.

항상 고생하는 의료진, 위탁처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루짱이도 수고했어~~


루뽀


루뽀 유치원에 새로운 원생이 들어왔습니다.

계양구에 방치된 개들사이에서 태어난 보미는 분명 자기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항상 루뽀 옆에 붙어있습니다.

루뽀도 보미를 살뜰이 살핍니다.

아무리 장난을 걸어도 심지어 볼살을 물고 메달려도  참아주네요.

아우 착한 우리 루뽀~~


양평 개농장 구조견들에게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제로투원 프로젝트 - 벽돌 편, 10만장의 변화 (클릭)

카라는 현재 더봄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동물권 활동의 새로운 토대가 될 더봄센터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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