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편지]결연 고양이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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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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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7



1:1 결연자님들께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카라는 올해 더봄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봄센터가 생기면 소식지로 대신하던 결연동물과의 만남이 좀 더 자유롭게 이뤄질 예정입니다.

카라 더봄센터 기대해주세요!!


레오

레오는 위탁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캣타워에서 활동가들을 맞이해주세요~

터앙어미도 레오도 저자리를 참 좋아합니다.

제일 높은 자리도 아닌데 안정적으로 느껴지나보네요.


짱짱이

짱짱이의 상태가 계속 파도를 타고있습니다.

자발식욕이 없어 강급을 하다가 지난달 부터 강급도 어려워 튜브로 급여를 하고 있습니다.

결연자님들의 병문안을 받기도 어려울 만큼 상태가 좋지 않아 카라병원의 의료진들이매일 간절한 마음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짱짱이가 잘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찐빵이, 초전이

냠냠 즐거운 급식시간~~

찐빵이와 초전이도 위탁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숨숨집에 숨어있다가 캔을 주면 저렇게 고개만 내놓고 먹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터앙어미

안녕 터앙어미~

오늘도 캣타워 사랑은 여전합니다.

더봄센터에더 좋아할만한 수직놀이 공간이 준비되고 있다는걸 터앙어미가 알까요?

기대해도 좋아!!


희망이


희망이도 안녕~

희망이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 또왔냐? 하는 표정이네요...ㅎㅎ


길남이

길남이는 병원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활동가들의 병문안을 반가워하며 골골송을 불러줍니다.

길남이도 더봄센터에 가면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피오나

피오나도 더봄센터의 고양이 연구소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리는 문을 향해 하악을 날리며 존재감을 나타내네요.

어서 더봄센터가 완공되서 좀 더 편하게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피오나를 기대해봅니다.


구르미

구르미는 위탁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조금 경계하지만 고양이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시력이 완벽하지는 않아서 반응이 살짝 느릴때도 있지만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구르미 결연 페이지(클릭!)


더블이


더블이도 위탁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좀 사람에게 곁을 주면 좋을텐데... 

이녀석 냥이 친구들만 좋아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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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마리는 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드레싱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자기를 도와주는 존재인걸 아는지 곧잘 애교도 부리네요.

마리야 힘내!!

마리 결연 페이지 (클릭!)



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