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편지] 여주 아이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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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5 11:53
  • |
  • 2009


대부모님께,

대부모님~ 안녕하세요?

여주네 아이들 소식 전해드립니다.
날이 따뜻해져 아이들이 지내기에도, 뛰어 놀기에도 좋아졌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려요~



<야바(투투), 겨울이>

▲ 겨울이와 투투는 변함없이 단짝입니다. 투투가 같이 지내는 막둥이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는 눈치이긴하지만 사이좋게 밥도 먹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미용해주었던 투투의 털이 어느새 많이 자랐네요. 털이 길어도 짧아도 귀여운 투투입니다.



<샤이, 여칠이>



▲ 샤이와 여칠이는 현재 각각 1인방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미용을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날이 풀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시간을 자주 가지고 있습니다.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쿠(흰둥이)>


▲ 하쿠는 저번달과 마찬가지로 활동가 한 분의 집에서 임시보호 중인 상태입니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임시'가 아닌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입양공고 보러가기

 
<또치>


▲ 또치, 건이, 수리 삼총사는 맨날 이러고 논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또치는 항상 당하고 있네요. 귀여운 또치.


▲ 오른쪽 사진의 폴코를 또치가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폴코는 그렇지 않아보이네요. 귀여운 또치. 
    당하는 역할 전문인것 같지만 항상 밝고 쾌할한 또치,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주 아이들에게 사랑 나눠주시고 마음 써주신 대부모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 좀 더 따뜻한 소식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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