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인 저도 여느 개와 같은 '평범한 삶'을 꿈꿀 수 있을까요?
핏불 '조'는 2021년 용두동 개도살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개도살자는 개들을 골프채로 때리고, 개들이 보는 앞에서 도살을 하는 등, 이 아이들을 생명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용두동 도살장은 한국 개식용 동물학대의 축소판이었습니다.
체중이 50kg이 넘는 그레이트데인, 카네코르소 같은 초대형견들이 격자 크기 5cm 성근 철장에 체중을 싣고 있었습니다. 보호자의 배신으로 팔려온 몇몇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을 갈구했습니다. 잔반을 뒤집어쓴 사회성 없는 개들은, 공포속에 떨고 있었으며, 이 도살장을 여러마리의 핏불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 이 현장에서 수줍게 눈을 맞추던 아이, 카라는 핏불 '조'를 이렇게 만났습니다. 도살 대기중이었던 조의 눈은 간절히 살려달라 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조는 사람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나 구조후 더봄에 온지 4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습니다.
💌 카라는 ‘조’가 앞으로 남은 삶은 꼭 가족의 품에서 넘치도록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리 조가 생의 마지막을 가족의 품에서 지낼 수 있도록 조의 가족찾기를 도와 주세요.
💌 핏불을 이해하시는 분, 훈련사님 혹은 수의사님처럼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우리 조가 위험하지 않도록 주변을 단속하며, 조의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발현되도록 해 주실 분들의 입양 신청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우리 조의 소식이 잠재적인 입양 가족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이 포스팅을 널리 알려주세요.
조가 입양가면, 그곳에 도움이 필요한 다른 아이가 입소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