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 (구) 꽥순 D2016071802


  • 종/품종

    개 / 진도믹스

  • 성별(중성화)

    암컷 / 중성화 O

  • 추정나이

    5살 11개월

  • 몸무게

    16.5kg

  • 털색

    화이트


친화도
활발함
타동물친화

YES

산책가능

YES

배변훈련

YES

후원해 주시는 분들(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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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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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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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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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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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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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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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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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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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람

히스토리






10월 소식


인싸쟁이 샐리의 소식입니다.😎

샐리는 루뽀가 입양을 가면서 뿌꾸라는 새로운 친구와 합사를 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중앙정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활동가들에게도 친화적인 모습이에요.❤️

샐리는 갑상선기능저하로 항상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이 외에는 처음에만 낯선사람을 경계하는 것 빼고는 완벽한 집강아지입니다.🐶 사람도 너무 좋아하고요, 계단도 엘리베이터도 잘 애용하는 똑똑한 샐리에요.😍

간식을 보면 시키지 않아도 너무나 얌전히 앉아서 빤히 쳐다보고 있고요. 애교도 많고 미소가 환한 샐리가 어서 집강아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조사연 > #희망이네아이들






⬝ 루뽀 > 6살, 암컷(중성화 완료), 활발함, 사람을 좋아함. (먹는 것도 좋아함.) ⬝ 샐리 > 5살, 암컷(중성화 완료), 활발하고 친화적임. ⬝ 왕발 > 1살, 암컷(중성화 완료), 활발하고 친화적임. ⠀ 더봄센터에는 소수의 자원봉사자분께서 일주일에 한 번 오전 청소를 도와주러 오시곤 하는데요, ⠀ 항상 먼 곳까지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인데.. 직접 손뜨개질을 하셔서 동물친구들의 목도리를 가져다주셨어요.😭😭 이렇게 예쁜 목도리를 해주면 더봄센터의 동물친구들이 정말 좋아할 거라고 감사하단 말씀을 드렸는데.. 손재주가 좋지 못해서 더 예쁘게 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는... 너무나도 마음씨 고우신 자원봉사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 예쁜 목도리를 하고 산책을 나간 루뽀, 샐리와 테라스 산책을 즐긴 왕발이인데요, ⠀ 노랗고 빨간 목도리가 개친구들 모두에게 너무 잘 어울리고요,❤️💛 세 친구 모두 혹여나 목도리를 착용하고 나면 어색해할까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이었어요. 전혀 어색함 없이 목을 따뜻하게 해주니 더 신나서 즐기는 것 같았어요.😍 ⠀ 더봄센터의 동물 친구들을 생각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베풀어 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힘이 나는 하루입니다.☺️ ⠀ ⠀ ⠀ 🌿 이렇게 해맑게 미소짓는 루뽀를 볼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 주시는 결연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루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

[ #꽥순이 이야기 ]

꽥순이 /  1살 / 여 / 15Kg





애교 많은 앙탈쟁이 꽥순이를 소개합니다.


꽥순이는 애교가 정말 많은 강아지입니다.
이쁨을 받으면 어쩔 줄 몰라 하며 좋아해요.


예뻐해 주는 사람을 단번에 알아보고
애교를 부리고 핥짝핥짝 뽀뽀를 무한 발사합니다.


이런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면 안아주지 않을 수가 없겠죠?


실컷 놀았더니 졸음이 쏟아지는지
눈이 점점 풀리는 꽥순이의 모습입니다.


'아고 졸려라~'
볼룩한 배와 반쯤 감긴 눈이 너무 귀여워요.


꽥순이의 애교를 받을 준비되셨나요?
애교쟁이 꽥순이를 평생 사랑해 줄 가족을 찾고 있어요.
꽥순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사설보호소가 위기에서 구조된 아이들의 평생보호나 재입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면 적정한 관리 개체수의 유지와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런 모습을 보이는 사설보호소는 드뭅니다. 그것은 관리소장 개인의 힘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시설, 사료, 질병관리 등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고, 지역봉사자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안정적인 환경관리, 지속적인 입양홍보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관리소장-지원단체-개인봉사자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합니다. 카라는 자체 보호소를 만드는 대신 고양, 화성, 용인 등 세군데 미자립 사설보호소를 지원함으로써 사설보호소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관련 게시글] <[보고서 발간] 한국의 사설보호소와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사설보호소 지원사업> 보기
화성 ‘희망이네’를 지원할 때 가진 희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전지원, 시설지원, 의료·청소봉사 등 막대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했으나 깨끗한 환경 속에 적절한 개체수를 유지시키는 데에 실패했습니다.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늘었고, 개들이 풀려서 논밭으로 마을 안쪽까지 다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매일 벌어졌으며, 보호소인지 쓰레기장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관리는 엉망이었습니다. 소장은 카라와 맺은 약속을 수시로 어겼고, 관리소장의 관리행태를 둘러싼 개인봉사자들 사이의 갈등과 대립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오로지 개들의 안전만 보고 지원철회를 번복하면서 협의로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마지막 파국은 관리소장이 앞에서는 협의를 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개들을 빼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카라는 이미 빼돌린 개들 외에 남아있는 아이들 33마리를 구조하고, 희망이네 부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희망이네 보호소(구 '정남이네', 봉사자들 사이에선 '사랑이네'로 알려져 있습니다)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카라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설보호소 중 하나입니다. 다른 사설보호소들과 마찬가지로 '카라의 사설보호소 지원기준'에 의거하여 지원을 받아온 곳입니다. 카라는 희망이네 보호소 후원을 해온 이래 보호소 관리 소홀, 주민 마찰 등으로 민·관 및 보호소와 지속적인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희망이네 보호소를 지원하게 된 배경과 그간의 경위 등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게시글을 통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카라는 최근 희망이네 개들을 구조하고 보호소의 폐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사설보호소 소장의 관리능력 부재와 이로 인해 고통 받는 동물들이 더는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결정이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희망이네가 철거에 이르게 된 경위와 이후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  보호소 위생관리는 뒷전

보호소 동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경 위생 관리를 최우선시해야 합니다. 봉사자들이 청소를 하더라도 깨끗해지는 건 한순간일 뿐 보호소는 늘 쓰레기더미나 다름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질병에 노출된 개를 제때 치료하지 않아 끝내 죽음에 이른 개 사체를 큰 대야에 묻어둔 채 방치하거나 외부에서 떠도는 개를 지속적으로 유입시켜 전염성 질병에 취약한 상태로 만들고도 이를 카라에 알리지 않는 등 보호소를 위생과 복지 면에서 최악의 환경으로 전락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