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마라도 뿔쇠오리 보존을 위한 연구 평가를 반드시 실시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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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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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뿔쇠오리 보전을 위해 국가유산청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2023년,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마라도의 고양이 약 40마리가 제주도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마라도에는 약 10여 마리의 고양이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들을 보낸 이후,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은 무엇을 조사하고 관리했을까요?


지난해 마라도를 찾은 방문객은 약 40만 명. 하지만 방문객들이 뿔쇠오리의 번식과 서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 평가한 자료는 없습니다. 관광·낚시·어업 등 사람의 활동이 뿔쇠오리에 미치는 영향 평가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또한 뿔쇠오리 산란기(3~6월)에는 마라도 내 고양이들을 한시적으로 관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산란기에 야외 계류장(캣티오)에서 고양이를 보호하거나 희망하는 가정에서 실내 임시보호, 고양이 입도 시 실내 사육 의무화 등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문제는 한 종을 없앤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2023년에 고양이들을 제주도로 보낸 후 마라도 쥐 퇴치 예산은 2023년 6천만 원, 2024년 1억 원 투입되었습니다.


객관적인 조사와 근거를 바탕으로 뿔쇠오리를 보호하면서 고양이와도 공존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국가유산청에 묻습니다.


앞으로 마라도 뿔쇠오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입니까?


40만 명의 방문객과 어업·낚시 등 사람의 활동이 뿔쇠오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뿔쇠오리와 마라도의 생태계를 함께 지킬 구체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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