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초, 남성초, 잠전초, 이문초, 염경초, 강월초, 도신초, 은로초, 영서초, 창신초, 역삼초, 우솔초의 공통점은?"
둑은 둑은 두두두두둥
그건 바로!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카라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이 다녀간 학교들입니다.
열 네분의 반짝반짝한 선생님들께서 2인 1조로 학교에 가셔서 수업을 해주시고 계신대요.
내년 2월이면 서울에 위치한 70여 곳의 학교를 찾아가게 됩니다.
작년에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까지 합치면 약 2천 5백여 명의 어린이들이 수업을 듣게 됩니다.
카라의 찾아가는 교육은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알짜배기 교육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 알흠다운 광경을 살짝 살펴봅시다!
자네! 환한 웃음이 이쁘구려!
벌서는 중일까요?
아니죠.
ox 퀴즈 중입니다. x가 한명도 안보이네요.
문제가 너무 쉬웠을까요? ^^
인간과 동물의 행복조건을 작성하고 있는 어린이.
열심 열심은 좋지만, 너무 가까이 대고 적으면 눈 버려요!
한 어린이가 만든 나만의 동물책 내용입니다.
이 친구는 좀 더 다양한 내용을 적었네요!
카라 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출발, 짐승게임 중인 어린이들.
즐겁게 게임을 하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동물에 관한 내용을 스르르 알게 됩니다.
그야말로 1석 2조!
수업은 카라에서 임시보호하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 동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카라와 카레를 헷갈리는 어린이들도 가끔 있지만, 수업을 마칠 때 쯤이면 걸그룹 카라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되지요.
수업은 카라에서 임시보호하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 동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카라와 카레를 헷갈리는 어린이들도 가끔 있지만, 수업을 마칠 때 쯤이면 걸그룹 카라와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되지요.
크게 반려동물 수업과 동물원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동물에 관한 퀴즈, 슬라이드와 영상, 동물 보드판 게임, 동물책 만들기까지 이어지게 되지요.
동물복지수업이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루어 질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