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경마 1등 해도 도살당하는 말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국민동의청원 서명 요청(9/26 마감)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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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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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멈춘 날, 도착한 곳은 불법 도축장이었습니다"


거액의 상금 뒤에 숨겨진 말들의 잔혹사를 아시나요?


화려한 조명 아래 오직 인간을 위해 달려왔던 경주마 ‘천행챗’은 23년부터 경마 산업으로 이용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당시 천행챗의 나이는 불과 2살이었습니다.


24년 경주에서는 1등을 2번이나 하고 인간들에게 총 1억 4,675만 원이라는 상금을 벌어다 주었습니다. (23년 5월부터 26년 7월까지 총 40회 경주)


🔺하지만 26년 경주에서 순위가 떨어진 이후 불법 도축장으로 팔려갔습니다!


천행챗이 발견된 도축장에는, 국가기관에서 사람을 태우며 일평생을 바쳤던 23살 승용마 ‘개랑’이도 있었습니다.


천행챗과 개랑이는 기적처럼 구조될 수 있었으나,


✔인간을 위해 이용당한 말들이 가치가 다했다는 이유로 팔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켄터키 조키 클럽 경마대회에 1등을 했던 미국말 '프라이빗보우'는 한국에 팔려온 뒤 제주에서 도살당했고,

인간들에게 6억 4,400만 원의 상금을 벌어다 준 '나이스타임'은 순위가 떨어지고 퇴역처리된 뒤 한 달 만에 폐사했습니다(도축 추정).


✔말들의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한국마사회가 경마 산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상당 부분을 말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도록 ‘법적 의무’를 강화해야 합니다. 퇴역마 지원 센터를 확충하고 인간을 위해 뛴 말들에게 치료와 재활을 제공하며, 삶의 마지막까지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펴야 합니다. 상업적인 도살과 거래를 제한하기 위해 말이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 일시·장소·원인과 사체 처리 방법·처리자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말들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국민동의청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인간을 위해 달렸던 말들이 최소한의 예우와 보호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서명목표 : 5만명

🔹참여기간 : 9월 26일까지

🔹국민청원 동의하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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