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고양이 학대] 철저 수사와 엄중 처벌 촉구 시민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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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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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판교의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길고양이 학대사건과 관련,
카라는 경찰측에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하기 위하여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5월 16일 오후 3시부터 시작, 2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탄원서명에 총 8692건의 서명이 접수되었고,
이중 중복과 서명동참 의사 표시여부가 확실치 않은 건을 제외한 8372분의 서명을 23일 사건을 수사중인 분당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1주일이 채 안되는 짧은 기간동안 8600여분이나 되는 많은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주신 것은
그만큼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높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분당경찰서에서도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 현재까지 너댓차례 이상 사건현장을 직접 탐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학대사건이 그렇지만, 이번의 사건은 범죄의 잔학성과 계속성에 비춰볼 때, 사람을 향한 범죄로까지 충분히 나아갈 수 있다고 판단될 만큼 위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드시 범인이 검거되어 엄중 처벌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카라는 이번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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