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쉬 캠페인 : 이것도 오프리쉬예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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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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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여기선 안전하겠지?"
"아주 잠시만 푸는건데, 괜찮겠지?"

반려견의 오프리쉬는 안전벨트 없는 운전과 똑같습니다.

✔️ 아파트 단지나 실내 공간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 산, 바다, 공원처럼 탁 트인 공간에서도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요.
✔️ 다른 반려동물, 야생동물, 사람과의 충돌을 온리쉬로 예방하세요.

온리쉬는 단순한 예절을 넘어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약속입니다.

👉 반려견의 크기, 성격, 상황과 관계없이 ‘목줄 착용은 필수’라는 점!
우리 함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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