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행복 지킴이 '행복이'에게 간식 선물을 보내주었어요.
작년 11월 성남시로 입양간 행복이를 기억하시나요?
개농장에 버려진 행복이가 구조되어 성남시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성남시 행복 지킴이로 이재명 성남시장님과 산책도 하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지내고 있답니다.
ⓒ 동물보호뉴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청 입양 유기견 행복이.. 원반던지기 놀이하다가 잠시 쉬는중입니다.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지요? 귀를 들어주니 싸나워 보이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행복지킴이로 잘 지내고 있는 행복이에게 깜짝 선물을 보내주었습니다.
행복이가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행복이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